#42 — 자기회로: 자기장을 위한 고속도로 설계하기 #42 — 자기회로 해석과 설계 응용 자기장을 위한 고속도로 설계하기: 자기회로(Magnetic Circuit)의 이해 🔑 자기회로(Magnetic Circuit) 란 자속(Magnetic Flux)이 흐르는 통로를 전기회로처럼 모델링하여 분석하는 기법입니다. 전기회로의 전류가 전선을 따라 흐르듯, 자속은 철심(Core)과 같은 강자성체를 따라 흐르려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 왜 알아야 할까요? 실제 인덕터나 변압기를 설계할 때, "코일을 몇 번 감아야 원하는 성능이 나올까?" 혹은 "철심의 크기는 얼마나 커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복잡한 전자기학 수식을 전기회로의 '옴의 법칙' 수준으로 단순화시켜 주는 마법 같은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목차 1. 자기회로 비유: 자기장을 위한 전용 도로 2. 전기회로 vs 자기회로: 놀라운 평행이론 3. 자기저항(Reluctance): 도로의 정체 구간 4. 설계 응용: 공극(Air-gap)의 비밀 1. 자기회로 비유: 자기장을 위한 전용 도로 자기장은 사방으로 퍼지려는 성질이 있지만, 철심(Iron Core) 을 만나면 그 속으로만 흐르려고 합니다. > 고속도로 비유: 자속($\phi$)을 자동차라고 한다면, 공기 중은 울퉁불퉁한 산길이고 철심은 탁 트인 8차선 고...
💡 NPN과 PNP 센서는 산업 자동화의 기본 센서입니다. 올바른 결선 방식(싱크/소스)을 이해하고,
센서와 PLC의 입출력 모듈 타입을 일치시키는 것이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의 핵심입니다.
오토닉스 센서 결선 참고 자료
1️⃣ NPN vs. PNP: 기본 원리와 차이점
산업용 센서는 주로 트랜지스터 출력을 사용하며, 크게 NPN 타입과 PNP 타입으로 나뉩니다.
이 두 타입은 센서가 동작했을 때 출력 신호의 전류 방향과 전압 극성에 의해 구분됩니다.
NPN (싱크/Sink 타입): 센서가 동작하면 출력선(신호선)이 GND (0V, 마이너스)에 연결되어 부하 쪽으로 전류를 끌어당깁니다. 신호가 ON일 때 저전위(0V)가 나옵니다.
PNP (소스/Source 타입): 센서가 동작하면 출력선이 +Vcc (플러스)에 연결되어 부하 쪽으로 전류를 밀어냅니다. 신호가 ON일 때 고전위(+V)가 나옵니다.
2️⃣ NPN/PNP 센서의 실전 결선 (싱크/소스)
센서의 출력 타입은 PLC나 컨트롤러의 입력 모듈 타입과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이 관계를 싱크(Sink) / 소스(Source)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NPN 센서 (Sink 출력) ➡️ Source 입력 모듈: 센서가 0V를 출력하고, 모듈은 +V를 받아야 합니다.
PNP 센서 (Source 출력) ➡️ Sink 입력 모듈: 센서가 +V를 출력하고, 모듈은 0V(GND)를 통해 전류를 싱크해야 합니다.
💡 PNP 선호 이유: 유럽, 미국 등 많은 산업 현장에서는 PNP 타입을 선호합니다. PNP 센서가 ON일 때 출력되는 +V 신호가 전선이 손상되어 접지되더라도 오작동(쇼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NPN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안전성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3️⃣ PLC 입출력 모듈과의 호환성
PLC 입력 모듈은 NPN 센서에 맞춰 Source 타입을 쓰거나, PNP 센서에 맞춰 Sink 타입을 사용합니다.
마스터 엔지니어 로드맵 #1 — 전류와 전압 기초 마스터 엔지니어 150일 로드맵 #1 전류와 전압 — 기초 개념 재정립 및 실전 적용 1️⃣ 전류와 전압의 시작 2️⃣ 전류의 본질과 NPN/PNP 센서 결선 3️⃣ 전압의 본질과 스타 접지 4️⃣ 옴의 법칙과 실무 적용 5️⃣ 실무 응용 사례 6️⃣ 마무리 참고 문헌 1️⃣ ‘아는 것 같지만 모르는’ 전류와 전압 “전류는 전자의 흐름, 전압은 전위를 뜻한다.” 이 문장은 너무 익숙하다. 그러나 막상 회로를 설계하거나 제어기를 디버깅할 때, 이 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하지 못해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PLC 입력이 정상인데 모터가 반응하지 않는다. 이럴 때 단순히 부품을 의심하기보다, ‘전류가 제대로 흐르고 있는가?’ 그리고 그 전류를 움직이는 ‘전위차(전압)’가 존재하는가?를 분석해야 한다. 2️⃣ 전류의 본질과 NPN/PNP 센서 결선 전류(Current)는 시간당 도체를 통과하는 전하의 양입니다. 전류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작동시키는 모든 기계의 생명선입니다. 전류의 방향은 양전하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정의되지만, 실제로 흐르는 것은 전자(음전하)입니다. 실전 예시: PLC 센서 결선 PNP(소스형) : 센서 → PLC 입력 C → PLC 입력, E → GND, B → 트리거 신호 NPN(싱크형) : PLC → 센서 C → GND, E → PLC 입력, B → 트리거 신호 이처럼 C/B/E 단자를 정확히 이해하고 연결해야 센서 입력과 PLC가 올바르게 통신할 수 있습니다. 3️⃣ 전압의 본질과 ...
#34 — 전위와 전위차, 전기 에너지 저장 #34 — 전위와 전위차, 전기 에너지 저장 전위(Electric Potential): 전계 속의 '전기적 높이' 🔑 전위($V$)는 전계($E$) 내에서 단위 전하($1\text{C}$)가 가지는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의미하며, 이는 전계의 방향과 상관없이 스칼라 값으로 정의되어 계산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전위차(전압)는 전하를 움직이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목차 1. 전위(V)와 전위차(전압)의 개념 2. 전위의 수학적 정의: '일'과의 관계 3. 전기 에너지의 저장: 축전기(Capacitor) 4. 축전기에 저장된 에너지 1. 전위($V$)와 전위차(전압)의 개념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중력장'이 있다면, 전기에는 '전계'가 있습니다. 전위는 이 전계 내에서 전하가 가지는 잠재적인 에너지 상태를 설명합니다. 💡 전위 비유: 중력과 고도(높이) 전위($V$)는 마치 지구상의 '고도(높이)'와 같습니다. 고도가 높은 곳(높은 전위)에 있는 물체(전하)는 아래로 떨어지려는 잠재적인 힘(에너지)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전위에서 낮은 전위로 전하가 이동할 때, 그 잠재적인 에너지를 '일'로 바꾸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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